올해초 AZ-103 취득을 시작으로
한달전 AZ-400 취득 후
지난주 AZ-203 을 취득했다.
후기
합격비법은 역시 "시험을 위한 시험공부"
덤프만 보면서 문제에 익숙해지고, 해설을 보면서 이해하기를 반복했다.
AZ-103은 조금 어렵게 합격했다.
문제가 대부분 생소했고, AD와 네트워크 쪽이 많이 약했다.
그래도 덤프에 익숙해지고 Azure VM을 한번이라도 만들어봤으면 쉽다.
AZ-203은 정말 덤프를 외우다시피 공부했다.
빈칸에 코드 채워넣는 유형이 너무나 많기때문에 외울수 밖에 없었다.
그래도 개발자인 나에게 유리한지 가장 쉬운 시험이었다.
AZ-400
회사에서 Azure Devops를 엄청 많이 다뤄봤지만, 역시 시험은 시험.
Expert과정이라 난이도는 높은 편이었다. 두번의 시도로 합격했다.
첫번째 시험을 치고나왔을때, 덤프에서 30% 나온것같았고 문제만 외운터라 모르는 내용이 많았다.
그래서 해설위주로 공부했다. 레퍼런스를 다 읽으면서 이해하면서 넘겼던 것 같다.
자격증 취득 후 남은것
덤프만 보니 이론적으론 많이 알게됬지만, 실무는 다른영역.
그래서 어떻게 Azure를 사용할래? 하니 막막하더라.
자격증을 땃으니 그래도 알고 넘어가보자하는 취지로 블로그를 개설했고,
Azure 서비스들을 구분해보고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정리해보려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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